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강원도 횡성에서 대한민국 대표 한우축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제22회 횡성한우축제입니다.
올해 축제는 2026년 10월 7일(수)부터 10월 11일(일)까지 5일간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축제장은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221 일대로,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횡성한우구이터와 판매장, 일부 먹거리 및 체험 프로그램은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 슬로건은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입니다. 횡성한우를 중심으로 먹거리와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 2026 횡성한우축제 기본정보
- 축제명: 제22회 횡성한우축제
- 기간: 2026년 10월 7일(수) ~ 10월 11일(일)
- 장소: 횡성 섬강둔치 일원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221
- 운영시간: 10:00~21:00
- 입장료: 무료
- 주최·주관: (재)횡성문화관광재단
- 문의: 033-808-8007, 033-808-8009
🥩 횡성한우 제대로 즐기는 법 & 구이터 이용 팁
횡성한우축제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단연 횡성한우구이터입니다. 축제장에는 한우구이터 3개소가 마련되며, 정육식당 형태의 셀프식당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 한우구이터 이용 팁
구매 및 이동: 축제장 내 '횡성한우판매장'에서 원하는 부위의 한우를 직접 구매한 뒤, 옆에 위치한 한우구이터로 이동합니다.
차림비 및 이용: 별도의 차림비를 내고 숯불과 상차림(야채, 양념, 불판 등)을 이용해 갓 구운 최고급 횡성한우를 현장에서 바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횡성 맛마당 푸드존에서는 지역 상가가 참여한 다양한 먹거리를 만날 수 있으며, 횡성 로컬팜 마켓에서는 횡성의 신선한 농특산물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 매일 저녁 펼쳐지는 공연 & 날짜별 가수 라인업
낮 동안 먹거리와 체험을 즐겼다면, 저녁에는 화려한 음악 공연이 이어집니다. 메인무대에서는 매일 19시부터 21시까지 '우(牛)아한 뮤직페스타'가 진행됩니다.
가장 궁금해하실 일자별 주요 가수 라인업은 다음과 같습니다.
10월 7일(수): 이찬원, 나상도, 허민영
10월 8일(목): 박서진, 나태주, 홍성호
10월 9일(금): 안성훈, 김수찬, 오승하
10월 10일(토): 천록담, 최수호, 한강
10월 11일(일): 김희재, 송민준, 송실장
인기 트롯 가수들과 지역 예술단체의 풍성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가수의 출격 날짜를 미리 체크해 두세요!
🎆 불꽃쇼는 10월 7일과 10일
올해 횡성한우축제에서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하이라이트는 우(牛)주 불꽃쇼입니다.
불꽃쇼 일정: 10월 7일(수), 10월 10일(토) 오후 9시 (총 2회)
대형 멀티미디어 연출과 함께 섬강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입니다. 불꽃쇼가 끝난 뒤에는 '횡성 나이트 1988' 프로그램으로 열기를 이어갑니다. 불꽃쇼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시작 최소 30분 전 미리 자리를 잡는 것을 추천합니다.
👨👩👧👦 가족과 함께 즐길 거리도 풍성
한우만 먹고 돌아가는 축제가 아닙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체험 및 볼거리: 추억놀이터 키즈파크, 타임슬립 레트로거리, 우화(牛花)정원, 하누랜드, 해피한우웰컴센터
어린이 프로그램: 버블쇼, 매직쇼, 저글링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야간 볼거리: 해가 진 뒤 아름다운 빛으로 물드는 '섬강별빛유등페스타'
🚗 주차 및 셔틀버스 안내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므로 교통편을 미리 숙지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장 안내: 종합운동장, 섬강테니스장, 문화체육공원, 북천리 신설도로 등 전용 주차 구역 운영
무료 셔틀버스 노선:
횡성군보건소(터미널) ↔ 축제장
KTX 횡성역 ↔ 축제장
특히 10월 10일(토)은 뮤직페스타와 불꽃쇼가 함께 열려 가장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 방문 예정이라면 가급적 대중교통 및 셔틀버스를 이용하시거나, 여유 있게 도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10월 가을 여행지로 좋은 횡성한우축제
2026 횡성한우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 불꽃쇼, 체험, 야간 유등까지 결합된 완벽한 가을 여행지입니다.
추천 코스: 한우구이터 맛집 탐방 → 축제장 체험 및 로컬팜 둘러보기 → 저녁 뮤직페스타 관람 → 밤 9시 불꽃쇼 감상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가을 나들이 코스로 적극 추천합니다.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횡성 섬강둔치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